그냥 큰 아이스박스에 냉짱 다섯개 넣고 아이스팩 두개 . 아이스팩은 커서 녹지 않고 짱짱했지만
넓은 공간에 그냥 냉짱과 아이스팩을 같이 묶어 포장하지 않고 넣어서 아이스팩의 냉기가 냉짱에 전달되기 힘든 포장이네요.
전부 녹아서 핏물까지 밖으로 다 세고 어휴.. . 예전의 비지떡 냉짱 포장 생각하고 믿고 주문했는데 앞으로 재주문은 않할듯 싶네요
ㅂ별점 다섯개는 자동인가요? ㅋㅋㅋ
P.s 핏물이 밖으로 센 이유는 얼음팩에 다찍혔는지 벗기는쪽에 여기 저기 찢어졌네요 . 얼음팩과 냉짱팩을 같이 고정을 안하니 그냥
스티로폼 상자안에서 굴러다니며 찍힌거 같네요. 다 폐기처분 . 왠만하면 이렇게 화 안내는데... 핏물여기저기 묻으면서 정리하자니 화딱지가 나네요
그지같은 포장. 다른곳에서 재구매 하렵니다.